1. 회원가입 및 접속
Flowith는 현재 베타 버전으로 제공됩니다.
* Flowith 공식 웹사이트에 접속
* 구글 계정이나 이메일로 로그인
* 첫 화면에서 무한 캔버스(Flow Mode)가 열리며, 바로 작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.
👉 계정을 만들면 개인 워크스페이스가 생성되고, 여기에 여러 프로젝트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.
2. Flow Mode – 무한 캔버스 활용
Flowith의 핵심은 Flow Mode입니다.
1. 노드(Node) 추가: 캔버스에서 “+” 버튼을 눌러 텍스트, 이미지, 파일 노드를 추가합니다.
2. AI 호출: GPT-4, Claude, Gemini 등 원하는 모델을 선택해 대화를 시작합니다.
3. 흐름 확장: 답변에서 다시 새로운 질문을 던지거나, 관련 이미지를 요청해 노드를 계속 확장할 수 있습니다.
4. 시각화: 복잡한 아이디어를 트리처럼 뻗어나가며 구조화할 수 있습니다.
👉 일반 챗봇처럼 일렬 대화가 아니라, 비주얼 맵핑 방식으로 생각을 확장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.
3. Oracle Mode / Agent NEO 사용법
Oracle Mode는 Flowith의 고급 AI 에이전트 기능입니다.
* 복잡한 요청을 입력하면, AI가 자동으로 작업을 분해하고 순서를 설계합니다.
* 필요한 도구를 스스로 호출해 중간 단계까지 자동 실행합니다.
* 예: “시장 분석 보고서를 작성해줘” → 조사 → 요약 → 그래프 생성 → 초안 문서 자동 완성.
👉 사용자는 최종 결과를 확인하고 수정만 하면 되므로, 큰 프로젝트에서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.
4. Knowledge Garden 활용
Flowith는 문서·노트를 업로드하면 이를 **Seeds(씨앗 단위)**로 분할해 저장합니다.
* PDF, Word, 텍스트 파일을 업로드 가능
* Seeds 단위로 구조화해, AI가 더 정확히 이해하고 답변
* 여러 문서를 연결해 “지식 네트워크”처럼 활용
👉 연구 자료 정리, 학습 자료 요약, 프로젝트 파일 관리에 매우 효과적입니다.
5. 협업 기능
* 플로우 링크 공유: 팀원에게 캔버스 전체를 실시간 공유 가능
* 댓글·수정: 동시 편집 지원
* 문서 내보내기: Composer 기능으로 플로우 내용을 깔끔한 문서 형식으로 변환
👉 팀 프로젝트, 연구 모임, 스타트업 협업에 적합합니다.
6. 실전 예시 (활용 시나리오)
예시 1: 마케팅 기획
1. Flow Mode에서 시장 분석 키워드 입력
2. AI 답변 노드 확장 → 경쟁사 정보 수집
3. Oracle Mode 실행 → 요약된 마케팅 전략 자동 생성
4. Knowledge Garden에 자료 저장 → 보고서 초안 완성
예시 2: 학습 및 연구
1. 논문 PDF 업로드 → Seeds로 자동 분할
2. 핵심 개념 요약 요청
3. 모르는 개념 질문 → AI가 즉각 설명
4. 여러 논문 연결 → 공통 연구 주제 도출
7. 효과적인 사용 팁
* 질문은 구체적으로 작성 → 더 정밀한 결과 제공
* 큰 프로젝트는 Oracle Mode 활용 → 자동 분해로 효율 극대화
* 업로드한 자료는 Knowledge Garden으로 관리 → 정보 재활용 가능
* 협업 시에는 플로우를 링크로 공유 → 실시간 동시 편집
결론
Flowith는 단순한 AI 채팅 도구가 아니라, 무한 캔버스와 자율 AI 에이전트, 지식 정원 시스템을 통해 창작과 연구의 방식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도구입니다.
아이디어 발상부터 자료 정리, 협업, 최종 산출물 제작까지 이어지기 때문에, 학생·연구자·비즈니스 실무자 모두에게 유용합니다.
👉 “AI를 활용한 새로운 방식의 사고 흐름”을 경험하고 싶다면, 지금 Flowith를 직접 사용해 보시길 추천합니다.
'AI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구글의 딥페이크 방지 연구와 대응 전략 (2025 최신 정리) (4) | 2025.09.08 |
---|---|
딥페이크 탐지 기술 2025: 구글과 AI가 찾은 해결책 (1) | 2025.09.08 |
Flowith: 무한 캔버스 기반 AI 창작 공간 (1) (1) | 2025.09.07 |
NotebookLM: 구글이 만든 AI 기반 지식 정리 도구 (0) | 2025.09.07 |
Perplexity AI: 새로운 검색 경험의 시작 (2) | 2025.09.06 |